(서울=뉴스1) 강현명 기자 = '니돈내산 독박투어' 멤버들이 저녁 독박을 걸고 '삐약이 게임'을 했고, 김준호가 또 독박을 썼다.
7일 오후 8시20분 방송된 MBN·채널S·라이프타임 공동 제작 '니돈내산 독박투어'에서는 태국 파타야에서 마지막 날을 보내는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의 여행기가 펼쳐졌다.
독박투어 멤버들은 홍인규 아들의 장난감인 '삐약이'의 선택에 따라 독박자를 정하기로 했다. 태엽을 감으면 돌아가는 삐약이의 선택을 총 5번 중 가장 많이 선택 당한 사람이 저녁 만찬을 독박 쓰기로 한 것이다.
이후 유일하게 '삐약이'의 '콕'을 당한 김준호가 저녁 만찬 독박을 쏘게 됐는데, 이로써 김준호는 '누적 4독박'이라는 타이틀을 달았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