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나혜미가 육아 중인 근황을 전했다.
나혜미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유튜브 열심히 보고 이유식도 만들어 보고요, 계란 테스트도 해봤고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 이유식을 만드는 과정이 담겼다. 아들을 향한 나혜미의 애정이 느껴진다.
특히 나혜미는 "집은 점점 아기 장난감이 늘어나고 있다"며 아들의 뒷모습이 포착된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나혜미는 에릭과 5년간의 열애 끝에 지난 2017년 7월 결혼했다. 이후 지난 3월1일에 건강한 아들을 낳아 결혼 6년 만에 부모가 됐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