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희 SNS 최준희 SNS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일상을 전했다. 최준희는 지난 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탈색한 스타일의 최준희가 긴팔 니트에 짧은 바지를 입고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겼다. 다이어트에 성공한 그는 늘씬한 몸매와 각선미를 드러낸 가운데, 한층 성숙해진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최준희는 2003년생으로 현재 만 20세다. 그는 인플루언서로 대중과 소통 중이다. 이 시간 핫클릭 1.'미코 출신' 女탤런트 "내 학력 위조 사건은.." 2.반나체로 납치됐던 여성, 참혹한 결과 3.'75만 팔로워' 미모의 20대女 반전, 무슨 일? 4.우는 영상 찍은 유치원 교사들, 배변 묻은 속옷을.. 5.밭일하던 50대 숨진 채 발견, 시신 보니..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