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그룹 뉴진스의 하니가 청초한 매력을 드러냈다.
하니는 11일 조르지오 아르마니가 공개한 화보를 통해 청순 비주얼을 뽐냈다.
이번에 공개된 화보에서 뉴진스 하니는 평소 청순하고 과즙미 넘치는 비주얼과 더불어, 고급스럽고 시크한 분위기를 선보였다.
하니는 무대 위의 화려한 아이돌 메이크업이 아닌, 스무 살의 하니를 가장 편안하게 표현했다.
한편 하니가 속한 뉴진스는 지난 1일 드라마 '너의 시간 속으로' OST '아름다운 구속'을 발표했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