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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우파2' 레드릭, 충격의 워스트 댄서 선정…"라트리스, 양심 있는지"

2023.09.06 05:10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2' 캡처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스트릿 우먼 파이터2' 마네퀸 레드릭이 예상치 못한 워스트 댄서로 지목됐다.

지난 5일 오후 10시에 방송된 Mnet 예능 프로그램 '스트릿 우먼 파이터2'(이하 '스우파2')에서는 계급별 댄스 비디오 촬영 현장이 담겼다.

잼 리퍼블릭의 라트리스가 메인 댄서로 선정된 '클릭 라이크(Click Like)' 부리더 계급 댄스 연습, 비디오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스우파2'에서는 완성된 퍼포먼스의 자리 재구성을 할 수 있는 권한이 메인 댄서에게 부여되는 새로운 규칙이 전해졌고, 이에 라트리스는 레이디바운스의 비기와 딥앤댑의 다우니의 자리를 재구성했다. 바깥으로 밀려나게 된 다우니는 불만을 표현하기도.

이어 부리더 계급 댄서들은 메인 댄서가 된 라트리스가 디렉팅을 정확하게 하지 않아 연습 중 어려움을 겪으며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결국 라트리스는 같은 크루 잼 리퍼블릭의 리더 커스틴에게 도움을 요청했고, 커스틴은 비디오 촬영 현장까지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댄스 비디오가 공개된 후, 라트리스는 워스트 댄서로 레드릭을 지목해 충격을 안겼다.
앞서 레드릭은 라트리스를 도와 안무를 만들고, 댄서들의 동선을 정리해 주며 활약했던 것. 라트리스는 레드릭이 자신을 신뢰하고 있지 않다고 느꼈다며 "서로 에너지가 조금 달라서 레드릭과 같이 일하면서 맞지 않다고 느껴졌다"라고 워스트 댄서 지목 이유를 밝혔다.

예상치 못한 지목을 받은 레드릭은 라트리스에게 "난 견제 대상이었던 것 같다, 양심이 있는지 가슴에 손을 얹고 한 번만 생각해 주시면 감사할 것 같다"라고 전해 긴장감을 더했다.

한편,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2'는 글로벌 춤 서열 1위를 가리기 위한 여성 댄스 크루들의 리얼리티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