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경/엘르 제공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배우 신세경이 고혹미를 발산했다. 신세경은 1일 패션 미디어 엘르가 공개한 화보를 통해 우아한 매력을 뽐냈다. 이번 화보에는 신세경이 시스루 셔츠를 입은 채 긴 웨이브 헤어를 늘어뜨려 우아하고 고혹적인 매력이 담겼다. 한편 신세경은 오는 9월 방영 예정인 tvN 토일드라마 '아라문의 검'에서 아스달의 종교적 지도자 대제관 탄야 역을 맡았다. 이 시간 핫클릭 1."차 대접하겠다" 미녀 女승무원, 징역 7년…무슨 일? 2.2030 미혼女에 "영포티 남자 왜 싫어?" 물어보니 3.'86세' 전원주, 6살 연하와 황혼 로맨스…"손잡으려고 산에도 올라가" 4."시부모 케어보다 더 싫다" 돌싱녀들, 헤어질 결심 한다는 '이 말' 5."연인 관계는 비밀로..." 브래드피트와 사귄다고 믿는 여성의 최후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