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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소문2' 유인수, 신입 카운터 합류…스스로 국숫집 찾아 간 악귀 강기영(종합)

2023.07.30 23:38  
tvN '경이로운 소문2' 방송 화면 캡처


(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경이로운 소문2: 카운터 펀치' 유인수는 신입 카운터로 합류했으며, 진선규의 아내는 악귀 강기영, 김히어라, 김현욱으로부터 억울한 죽음을 당했다.

30일 오후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경이로운 소문2: 카운터 펀치(극본 김새봄/연출 유선동 이하 '경이로운 소문2')에는 신입 카운터로 새롭게 합류한 나적봉(유인수 분)과 악귀 필광(강기영 분)이 카운터즈의 국숫집으로 찾아오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 나적봉은 소개팅 상대방이었던 여성을 구하기 위해 자신의 몸을 날려, 대신 사고를 당했다. 나적봉은 덤프 트럭에 치여 곧바로 응급차를 타고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의식불명 상태에 빠졌다.

이를 본 가모탁(유준상 분)은 "거룩한 희생정신, 깊은 효심으로 느껴지는 싸가지"라며 "찾았다 카운터 적임자"라고 그가 새롭게 합류하는 신입 카운터임을 암시했다.

의식을 잃은 나적봉의 영혼은 융에서 위겐(문숙 분)을 만났다. 문숙은 "나적봉씨는 지금 코마 상태"라며 "사고 당시 기억은 잘 나지 않을거다, 나적봉씨는 다른 사람을 구하면서 대신 사고를 당했다"라고 했다. 위겐은 나적봉에게 카운터가 될 것을 제안했고, 나적봉이 이를 받아들이면서 신입 카운터로 새롭게 합류했다.

또한 소방관 마주석(진선규 분)은 임신한 아내 이민지(홍지희 분)를 떠나보내고 복수를 다짐했다. 그는 사건을 해결한 후 아내의 비보를 접하고 급하게 병원으로 향했다. 마주석은 의식을 잃은 이민지의 병상 앞에서 ""민지야 안추워? 우리 민지 추위 많이 타는데, 정신 차려봐"라며 아내 손을 잡고 오열했다.

하지만 이민지는 호흡을 멈추더니 결국 사망했고, 마주석은 아내 이름을 부르며 오열했다. 장례식장에서 마주석은 "왜 죽겠다는 인간은 살고, 우리 민지는 죽었나"라며 "왜 나는 그런 인간 살리겠다고 우리 민지 얼굴도 못 보내고 보냈나, 용서 안해, 절대 안 잊어"라고 복수를 다짐했다.

도하나(김세정 분)는 이민지의 과거 기억을 보고 그가 악귀 필광, 겔리(김히어라 분), 웡(김현욱 분)으로부터 죽음을 당한 것을 알아냈다. 분양 사기의 배후인 백두기획건설 박성욱(박정복 분) 회계담당의 공개 재판에 참석한 이민지는 그가 뒷문으로 빠져나가는 것을 막기 위해 엘리베이터로 향했다. 하지만 엘리베이터에는 필광, 겔리, 웡이 박성욱을 협박하고 있었고, 이 광경을 목격한 이민지는 악귀로부터 억울한 죽음을 당했다.


카운터즈는 웡의 단서를 잡고 그를 잡기 위해 아파트 건설 현장으로 향했다. 도하나, 가모탁, 소문(조병규 분), 추매옥(염혜란 분)의 협동 공격으로 웡을 몰아갔으나, 간발의 차이로 웡은 현장에서 도망쳤다. 얼마 후 필광은 카운터즈가 운영하는 국숫집에 찾아왔고, 소문은 필광을 보고 어딘가 이상함을 알아채고 섬뜩한 표정을 지으며 마무리했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