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배우 김사랑이 동안 외모를 자랑했다.
27일 김사랑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사랑은 어깨가 드러나는 원피스를 입은 채 거울 앞서 선 모습이다. 특히 1978년 1월생으로 현재 만 45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로 눈길을 끈다.
한편 김사랑은 지난 2021년 1월 종영한 TV조선 드라마 '복수해라'에서 주연으로 활약한 바 있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