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모델 최한빛이 신혼여행 중 근황을 전했다.
최한빛은 24일 인스타그램에 "나는 워터멜론, 여보는 멜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최근 인도네시아 발리로 신혼여행을 떠난 최한빛은 한 카페에서 남편과 입을 맞추고 있는 모습이다.
2009년 SBS 슈퍼모델선발대회 출신인 최한빛은 지난 18일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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