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걸그룹 체리블렛이 데뷔 후 첫 팬미팅을 개최하고 팬들을 만난다.
체리블렛은 오는 6월17일 서울 강남구 M POT HALL에서 2023 '체리블렛 퍼스트 팬미팅 잇츠 체리타임'(2023 Cherry Bullet 1ST FANMEETING ‘It’s Cherry Time’)을 개최한다.
이번 팬미팅은 2019년 체리블렛 데뷔 이후 처음으로 개최하는 팬미팅으로 그 의미를 더한다. 더 많은 팬들과 함께하기 위해 14시, 18시 총 2회차로 진행할 계획이다. 체리블렛은 그동안 보지 못했던 멤버들의 색다른 매력을 선보이는 것은 물론, 기다렸던 첫 팬미팅인만큼 팬들과 더욱 가까이 소통할 예정이다.
체리블렛은 해윤, 유주, 보라, 지원, 레미, 채린, 메이로 구성된 7인조 걸그룹으로, 러블리하고 에너제틱한 매력으로 대중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체리블렛의 첫 번째 팬미팅은 현재 멜론 티켓에서 예매 진행중이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