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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승범, 오늘 '유퀴즈' 15년만에 예능 출연…슬로바키아인 아내와 첫만남 공개

2023.05.17 10:01  
사진제공=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배우 류승범, 숏폼 콘텐츠 김소정 PD, 유준하 선수가 출연해 '사생결단' 특집이 펼쳐진다.

17일 오후 8시40분 방송되는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연출 이기연, 작가 이언주) 194회에는 배우 류승범, 7억뷰 숏폼 콘텐츠 김소정 PD, '서울대 네이마르' 유준하가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는 먼저 극사실주의 콘텐츠로 공감을 자아낸 김소정 PD와 이야기를 나눴다. 페이크 다큐부터 우당탕 알바 시리즈까지 누적 조회수 7억 뷰에 달하는 창의적인 콘텐츠를 제작하게 된 배경, 숏폼 콘텐츠 속 다채로운 캐릭터 비하인드, 한편의 영상에 담아 전하고 싶은 진심 어린 속마음을 허심탄회하게 털어놓았다.

이 시대의 청춘을 대변하는 콘텐츠로 Z세대 과몰입을 유발한 김 PD는 이날도 다양한 '부캐' 연기를 재현, 큰 자기와 아기자기의 탄성을 자아냈다.

캠퍼스와 그라운드를 넘나들며 태극마크라는 꿈을 향해 달려가는 '서울대 네이마르' 유준하를 알아가는 시간이 이어졌다. 서울대학교를 다니면서 프로 축구선수로도 활약 중인 유준하는 축구의 세계에 입문한 계기, 프로 무대에 서기 위해 24시간을 나노 단위로 쪼개 썼던 일화, 프로 구단 입단 과정 등 성장 스토리를 모두 전했다.

배우 류승범도 '유 퀴즈'를 방문했다.
무려 15년 만에 예능에 출연한 류승범은 최근의 근황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으로 그간 쌓아온 필모그래피, 앞으로의 계획을 솔직하게 밝혔다. 친형인 류승완 감독의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로 연예계에 데뷔한 사연, 이후 '사생결단', '부당거래', '베를린' 등 맡는 역할마다 뛰어난 연기력을 선보인 그가 홀연 외국으로 떠난 이유, 앞으로 연기하고 싶은 캐릭터와 장르에 대한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 또한 시대를 앞서가는 '패션 예언가'로서 미래 패션 예측, 아내와의 첫 만남, 가족들과 함께 슬로바키아에서 생활하고 있는 이야기들도 나눴다.

한편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40분 방송된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