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걸그룹 아이브 장원영이 '바비 인형' 같은 자태를 드러냈다. 장원영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바비 인형이 된 것 같은 곳에서"라는 글과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장원영은 핑크 컬러로 꾸며진 공간에서 거울을 바라보며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윙크를 하며 깜찍한 표정을 짓는가 하면, 미니스커트로 드러낸 늘씬한 각선미로 시선을 강탈했다. 특히 핑크 컬러의 크롭티를 입고 인형 같은 자태를 뽐냈다. 장원영이 속한 아이브는 오는 31일 첫 번째 일본 앨범 '웨이브'(WAVE) 발매를 앞두고 있다. #장원영 #아이브 이 시간 핫클릭 1.오아시스, 16년 만에 내한공연 확정…내년 10월 고양종합운동장 2.개그맨 성용, 갑작스러운 사망…"억측 보다 사랑으로 보내주길" 3.학비가 무려 7억…이시영이 아들 보낸다는 귀족학교 어디 4.서현진, 덱스에 돌직구…"이상형은 너" 5.여행 후 실종된 언니…차량 CCTV서 의문의 남성들 포착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