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DB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국악을 전공한 30대 트로트 가수 A씨와 관련, 사망설이 제기됐다. 스포츠 경향은 지난 12일 오후 A씨가 이날 숙소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알렸다. 보도에 따르면 A씨는 국악을 전공, 판소리를 기반으로 한 트로트 가수다. 올해 초 지상파 음악 경연 프로그램에 출연해 실력을 입증하기도 했다. 이 시간 핫클릭 1."정말 충격적"…피식대학 '지역 비하' 논란, 사과 없이 '침묵' 2.김호중 뺑소니 논란 계속…팬클럽 기부금, 반환 조치 3.민희진, 두나무·네이버 만났다…어도어 지분 논의했나 4.결혼식 앞둔 마동석 "♥예정화, 가난할 때부터 내 옆 지켜줘" 5.행사 중 축포 맞아 '시력 손상' 아나운서, 축구여신 곽민선이었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