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연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배우 임지연이 '더 글로리' 팀과 단체 사진을 찍었다. 29일 임지연은 인스타그램에 "반가웠던"이라며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서 만난 동료들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임지연은 지난 28일 열린 59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서 TV부문 여우조연상을 수상했다. 임지연은 시상식장에서 만난 '더 글로리'의 동료인 배우 송혜교, 김히어라, 김건우, 염혜란, 작가 김은숙과 함께 사진을 찍었다. 이들은 서로 어깨에 기대어 귀여운 표정을 지으며 깊어진 친분을 자랑했다. 또 임지연은 한국예술종합학교 동문인 배우 변요한과 찍은 사진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 시간 핫클릭 1.메가스터디 회장 "공부 못하면 성매매 여성보다.." 2.정우성 혼외자 논란에 女국회의원의 견해 "그가 결혼을.." 3.아내 임신했는데 바람 피운 남편, 前여자친구와.. 소름 4.20대女 손톱에 '마세라티' 삼지창 로고, 원인 알고보니.. 5.반찬 부심 강한 시엄마 때문에 괴로운 며느리 "밥 먹을 때.."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