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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여자' 최윤영, 이채영 불륜남 빼앗나…한기웅 '유혹'(종합)

2023.04.24 20:29  
KBS 2TV '비밀의 여자' 캡처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비밀의 여자' 최윤영이 한기웅을 유혹했다.

24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비밀의 여자'에서는 오세린(최윤영 분)이 주애라(이채영 분)과 불륜 관계인 남유진(한기웅 분)을 유혹하는 모습으로 이목을 끌었다.

이날 서태양(이선호 분)은 오세린의 도움을 받아 YJ그룹에 입사했다. 주애라는 자신의 과거를 알고 있는 서태양이 같은 팀에서 일하게 되자 불안해 했다. 이 모든 일을 계획한 오세린은 "주애라, 앞으로 네 출근길을 지옥길로 만들어줄게"라며 이를 갈았고 본격적인 복수가 시작됐다.

오세린은 주애라를 흔들었다. 중요한 계약이 달린 서류를 가져가 위기 상황을 만들었다. 이로 인해 사내에서 주애라의 입지를 흔들었고, 그를 불안하게 했다. 주애라가 서류를 찾겠다며 사무실로 뛰어간 사이 오세린이 중요한 타이밍에 등장했다. 그는 유능한 모습으로 남유진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아울러 "친구라는 사람이 중간에서 이간질한다"라는 사실까지 전했다.

오세린은 "앞으로는 저런 사람들과 친구도 하지 마라, 본부장님 진가도 모르는 사람들"이라고 했다. 이 말에 남유진은 오세린을 신뢰하기 시작했다. 계약을 위해 급하게 오다가 발목을 다쳤다는 오세린을 걱정하기도 했다.

오세린은 계속해서 남유진에게 접근했다. 퇴근길 주차장에서 그를 기다렸고, 일부러 접촉 사고를 냈다. 오세린은 남유진이 차에서 내리자마자 깜짝 놀란 척했다. 이어 "죄송하다, 제가 발목이 아직 불편해서 속도를 못 줄였다"라고 속상해 했다. 남유진은 신경쓰지 말라며 오히려 미안해 했다.

이에 오세린은 "죄송해서 어쩌냐, 제가 어디 근사한 곳 가서 식사 대접이라도 하고 싶다. 오늘 저녁 어떠시냐"라고 제안했다. 사무실로 올라간 남유진은 생각에 잠겼다. 이때 주애라가 등장, 같은 저녁 시간에 데이트 신청을 했다. 하지만 남유진은 "오늘 저녁에 친구들이 보자고 했다"라며 둘러댔다.


남유진은 약속 장소에 나갔고, 춤을 추고 있는 오세린을 발견했다. 오세린은 매혹적인 모습으로 그를 유혹했다. 이후에는 자신에게 추근대는 남성을 향해 "이 사람이 내 남자친구"라고 소개해 설렘을 더했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