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앤오프(ONF) 효진 ⓒ News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그룹 온앤오프 효진(29·김효진)이 부친상을 당했다. 6일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 측은 뉴스1에 "효진이 부친상을 당했다"라며 "육군 현역으로 복무 중이던 효진은 부대에서 나와 빈소로 향하는 중이다"라고 밝혔다. 효진은 2017년 그룹 온앤오프로 데뷔했다. 이후 미니 '온앤오프'부터 '유 컴플리트 미'(YOU COMPLETE ME), '위 머스트 러브'(WE MUST LOVE), '스핀오프'(SPIN OFF), 정규 '온앤오프: 마이러브'(ONF: MY NAME) 등을 발매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한편 효진은 2021년 12월28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했다. 전역일은 6월27일이다. 이 시간 핫클릭 1.개그맨 성용 사망 "억측 삼가주길" 2.'미안하다 사랑한다' 20년만에 재공개…소지섭 "행복한 선물되길" 3.학비가 무려 7억…이시영이 아들 보낸다는 귀족학교 어디 4."젊은 女시신 현실감이.." 1069번 부검한 법의학자도 놀란 사건 5.김용건, '39세 연하' 여친에게 '극진' "더 잘해야"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