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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남2' 이다은 "아이 말 느린 것 내 탓 같아"…자책하며 눈물

2023.03.31 08:27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이다은이 딸 생각에 눈물을 흘린다.

4월1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아이 생각에 자책하는 이다은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윤남기는 이다은에게 자유 시간을 주기 위해 딸 리은이를 데리고 외출에 나선다. 윤남기는 키즈펜션에서 절친이자 육아 동지인 싱글대디 최준호를 만나 공동 육아에 돌입한다. 딸과 아들의 서로 다른 성향과 14개월 차이 아이들의 발달 상황을 나누는 등 아빠들의 수다가 폭발한다.

특히 '살림남2' 지난 방송분을 챙겨봤다는 최준호는 윤남기의 살림꾼 면모를 칭찬한다. 행복한 재혼 생활 중인 윤남기를 끊임없이 부러워하는가 하면 "윤남기 같은 여자 어디 없냐"며 폭탄 발언을 한다고.

집에 돌아온 윤남기는 이다은에게 하루의 일을 공유한다. 이때 "이안이(최준호 아들) 말이 많아졌더라"는 윤남기의 이야기가 이다은의 눈물샘을 자극한다.
이다은은 "아이 발달에 중요한 시기에 이혼을 해서 신경을 많이 못 써줬다" "리은이의 말이 느린 게 내 탓 같다"며 자책한다. "아이가 수다쟁이라 힘들다고 말하는 엄마들이 부럽다"며 눈물을 쏟는 이다은과 "충분히 잘 하고 있다"며 그녀를 위로하는 윤남기의 다정한 모습이 공개되며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울릴 예정이다.

윤남기, 이다은 부부의 코끝 찡한 스토리는 4월1일 오후 9시25분 방송되는 '살림남2'에서 만나볼 수 있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