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배우 남주혁(29)이 국방의 의무를 다한다.
남주혁은 20일 훈련소에 입소해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기동대에서 국방의 의무를 이행할 예정이다. 입소식은 비공개로, 별도의 행사는 진행되지 않는다.
앞서 남주혁은 군 경찰단에 지원, 면접을 보고 합격 통지를 받았다. 이에 기동대에서 군 복무를 하게 됐다.
한편 남주혁은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비질란테' 촬영을 마치고, 올해 공개를 앞두고 있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