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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최진실 딸' 최준희, 날렵해진 콧대 자랑 "코 재수술 성공…라인 만족"

2023.03.07 10:48  
최준희 인스타그램 스토리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성형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최준희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코 부목, 실밥 제거했는데 진짜 재수술 성공인듯! 라인 마음에 든다"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최준희는 더욱 날렵하고 예뻐진 콧대를 자랑했다. 그의 눈 역시도 쌍꺼풀 수술로 부기가 여전했다.
이에 최준희는 "눈 부기는 더 빠져야 할 듯"이라고 적었다.

한편 최준희는 2003년생으로 올해 세는 나이로 21세다. 인플루언서로 대중과 소통 중이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