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현장.(부산경찰청 제공) (부산=뉴스1) 이유진 기자 = 23일 오전 11시4분쯤 부산 부산진구 한 대학교 6층 여자휴게실에서 불이 나 건물에 있던 학생 4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불은 집기류 등을 태우고 15분여 만에 꺼졌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장판 과열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부산 #화재 #대피 #여자휴게실 #전기장판 이 시간 핫클릭 1.박나래 '갑질 논란' 일파만파, 녹화 취소까지…활동 '적신호' 2.오민석, 연애사 공개 "학교 퀸카부터 항공사 모델까지 만나" 3.BTS 정국·에스파 윈터 열애설…양측 소속사는? 4.조폭 연루설 조세호 "사실 아냐…민형사 법적 대응" 5."중국인 '닝닝' 일본 오지마" 서명한 사람 12만명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