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현장.(부산경찰청 제공) (부산=뉴스1) 이유진 기자 = 23일 오전 11시4분쯤 부산 부산진구 한 대학교 6층 여자휴게실에서 불이 나 건물에 있던 학생 4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불은 집기류 등을 태우고 15분여 만에 꺼졌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장판 과열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부산 #화재 #대피 #여자휴게실 #전기장판 이 시간 핫클릭 1.'주가조작 무혐의' 임창정…아내 서하얀 "믿어 의심치 않아" 2.'165만 유튜버' 히밥 "전성기 시절 한 달 수익? 1억 넘어" 3.'사혼' 박영규, 가슴으로 닣은 18세 딸 첫 공개 "살아가는 의미" 4.'박연수와 양육비 갈등' 송종국, 캐나다 이민? "영주권 나왔다" 5.'정답소녀' 김수정, '동덕여대 공학 반대 서명' 동참 "모자란 남자…"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