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현장.(부산경찰청 제공) (부산=뉴스1) 이유진 기자 = 23일 오전 11시4분쯤 부산 부산진구 한 대학교 6층 여자휴게실에서 불이 나 건물에 있던 학생 4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불은 집기류 등을 태우고 15분여 만에 꺼졌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장판 과열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부산 #화재 #대피 #여자휴게실 #전기장판 이 시간 핫클릭 1."들킨 내연녀만 17명'…30년차 트로트 가수, '난봉꾼 남편' 누구? 2.임하룡, 전성기 시절 모델 광고료로 받은 돈이 무려... 3.전현무, 바프 준비 후유증 고백 "밤에 초고추장을..." 깜짝 4."5년 밖에 안 살았는데..." 2억짜리 주택 강제 철거한 이유는 5."반려견 죽음으로 몰고가는 행동"…개 잃은 유튜버에 경고한 이것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