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전 3시39분쯤 제주시 한림읍 명월리의 양돈장에서 불이 나 돼지 2800여 마리가 폐사했다. (제주서부소방서 제공) 2022.3.15/뉴스1© News1 (제주=뉴스1) 오현지 기자 = 15일 오전 3시39분쯤 제주시 한림읍 명월리의 한 양돈장에서 불이 나 1시간 여만인 오전 4시57분쯤 꺼졌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건물 6개동이 불에 타고 어미돼지 430마리, 자돈 2370마리 등 돼지 총 2800여 마리가 폐사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제주 #한림 #양돈장 #돼지 #폐사 이 시간 핫클릭 1.박나래 '갑질 논란' 일파만파, 녹화 취소까지…활동 '적신호' 2.오민석, 연애사 공개 "학교 퀸카부터 항공사 모델까지 만나" 3.BTS 정국·에스파 윈터 열애설…양측 소속사는? 4.조폭 연루설 조세호 "사실 아냐…민형사 법적 대응" 5."중국인 '닝닝' 일본 오지마" 서명한 사람 12만명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