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김일환 디자이너 (부산=뉴스1) 박세진 기자 = 26일 오후 4시50분께 부산 사하구 감천동 주택가 골목길에서 싼타페가 90대 여성을 치었다. 이 사고로 여성 A씨(90대)가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치료 중 숨졌다. 경찰은 싼타페 운전자 B씨(70대)가 운전 중 왼쪽에서 걸어나오는 A씨를 발견하지 못하고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골목길 #싼타페 #사망 #교통사고 이 시간 핫클릭 1.박나래 '갑질 논란' 일파만파, 녹화 취소까지…활동 '적신호' 2.오민석, 연애사 공개 "학교 퀸카부터 항공사 모델까지 만나" 3.BTS 정국·에스파 윈터 열애설…양측 소속사는? 4.조폭 연루설 조세호 "사실 아냐…민형사 법적 대응" 5."중국인 '닝닝' 일본 오지마" 서명한 사람 12만명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