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전 9시58분께 전북 남원시 덕과면 덕과농협 인근 도로에서 5톤 트럭과 1톤 트럭 간의 추돌 사고가 발생했다./© News1 DB (남원=뉴스1) 이지선 기자 = 17일 오전 9시58분께 전북 남원시 덕과면 덕과농협 인근 도로에서 5톤 트럭과 1톤 트럭이 추돌했다. 이 사고로 5톤 트럭에 실려있던 소나무 가지가 뒤따르던 1톤 트럭 유리창을 관통하면서 조수석에 있던 A씨(70)가 크게 다쳤다. 소방당국은 A씨를 닥터헬기에 실어 인근 대학병원으로 이송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있다. #트럭 #추돌 #앞유리 #관통 #소나무 이 시간 핫클릭 1.정우성 아들 낳은 모델 문가비, 매달 양육비가 무려.. 2.과태료 체납으로 빌라 압류 당한 싸이, 해명 들어보니.. 3.이선균에 3억 뜯은 유흥업소 여실장 "오빠 너무 좋아해서.." 4.1억 넘는 포르쉐 차주, 어디 사나 봤더니..'반전' 5.의사의 놀라운 진단, 8개월 아이 음낭에서 발견된 것은..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