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용인 고속도로 공사 현장서 넘어진 크레인, 그 아래에 누군가가...

현장 근로자 2명이 사망했다

2020.10.30 10:13  
넘어진 크레인. © 뉴스1

(용인=뉴스1) 최대호 기자 = 30일 오전 9시17분쯤 경기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서울~세종간 고속도로 6공구 공사현장에서 크레인이 넘어져 현장 근로자 2명이 사망했다.

사고는 크레인 해체작업 중에 발생했다.
해체 과정에 균형을 잃은 크레인이 전도됐고, A씨 등 작업자 2명이 구조물에 깔렸다.

A씨 등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급대에 의해 구조됐으나 이미 숨진 상태였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