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호 하이선 (HAISHEN)이 북상중인 7일 오전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 파도가 거세게 치고 있다. 2020.9.7/뉴스1 © News1 여주연 기자 (부산=뉴스1) 박세진 기자 =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7일 낮 12시59분께 부산 해운대 그랜드호텔 앞 해상에서 익사체가 발견됐다. 바다에 시체가 떠다니고 있다는 신고가 112에 접수됐고 119소방대원이 이날 오후 1시24분께 익사체를 발견했다. #해운대 #그랜드호텔앞바다 #익사체 이 시간 핫클릭 1.박나래 '갑질 논란' 일파만파, 녹화 취소까지…활동 '적신호' 2.오민석, 연애사 공개 "학교 퀸카부터 항공사 모델까지 만나" 3.BTS 정국·에스파 윈터 열애설…양측 소속사는? 4.조폭 연루설 조세호 "사실 아냐…민형사 법적 대응" 5."중국인 '닝닝' 일본 오지마" 서명한 사람 12만명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