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DB (청주=뉴스1) 엄기찬 기자 = 3일 오전 2시52분쯤 충북 청주시 서원구 장암동 2순환로에서 A씨(44·여)가 운전하던 K7 승용차가 가로수를 들이받고 뒤집혔다. 이 사고로 A씨가 의식이 없는 상태로 119구조대에 의해 구조돼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경찰은 지북교차로 쪽에서 가경동 방면으로 주행하다가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가로수 #승용차 #전복 #운전자 #K7 이 시간 핫클릭 1."엄마는 불륜녀, 나는 혼외자였다" 알게 된 女 실화 2."언니 입이 왜 그래요?" 인중축소 수술 후 이지혜 얼굴이... 3.아이돌에서 택시 기사로…김태헌 "최대 500만원 가능" 4.아침에 교대하자마자 도색기계에 끼어 사망한 27살 신입사원 5.편의점에서 산 음료 열어보니 소변이?... 상상초월 정체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