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추락사고 현장.(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뉴스1 (부산=뉴스1) 박세진 기자 = 1일 오전 8시22분께 부산 사상구 한 모텔 4층 공사현장에서 작업자가 3층 공사작업발판으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추락 사고로 작업자 A씨가 머리 등을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A씨의 신원을 확인하는 한편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부산 #모텔 #공사현장 #추락 #머리 이 시간 핫클릭 1."차 대접하겠다" 미녀 女승무원, 징역 7년…무슨 일? 2.2030 미혼女에 "영포티 남자 왜 싫어?" 물어보니 3.'86세' 전원주, 6살 연하와 황혼 로맨스…"손잡으려고 산에도 올라가" 4."시부모 케어보다 더 싫다" 돌싱녀들, 헤어질 결심 한다는 '이 말' 5."연인 관계는 비밀로..." 브래드피트와 사귄다고 믿는 여성의 최후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