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모텔 4층 공사장서 작업자 추락 부상
머리를 크게 다쳤다
2020.09.01 10:58
(부산=뉴스1) 박세진 기자 = 1일 오전 8시22분께 부산 사상구 한 모텔 4층 공사현장에서 작업자가 3층 공사작업발판으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추락 사고로 작업자 A씨가 머리 등을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A씨의 신원을 확인하는 한편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