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DB (대전=뉴스1) 송애진 기자 = 대전시 동구 추동 저수지에서 50대 남성 변사체가 발견됐다. 대전소방본부와 대전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18일 가족이 ”집에 들어오지 않는다”며 112에 신고했다. 경찰은 GPS 위치 추적을 한 결과 동구 추동 저수지에서 차량을 발견, 수색 끝에 19일 오전 10시 23분께 A씨(54)의 변사체를 발견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대전 #저수지 #변사체 #신고 #가족 #GPS #수색 이 시간 핫클릭 1.'어도어 퇴사' 민희진, 뉴진스 SNS도 '언팔'…왜 2.최수종♥하희라, 꿀 떨어지는 결혼 31주년 "첫사랑이자 마지막 사랑" 3.'아내 살해' 美변호사 역대급 최후진술에 방청석 '실소' 4.은가은·박현호, 내년 4월 결혼…5세 연상연하 트로트커플 5.빚투 논란 '흑백요리사' 이영숙 "개인적인 일로 소란 죄송…잘 해결할 것"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