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낮 12시35분께 전북 익산시 망성면 한 돼지 농가에서 불이 나 40여분 만에 진화됐다. /© News1 (익산=뉴스1) 이정민 기자 = 8일 낮 12시35분께 전북 익산시 망성면 한 돼지 농가에서 불이 나 4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돼지축사 14개동 중 3개동이 타고, 어미돼지 70마리와 새끼돼지 900여마리가 폐사해 소방서추산 3억5000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돼지농가 #불 #폐사 #익산 이 시간 핫클릭 1.박나래 '갑질 논란' 일파만파, 녹화 취소까지…활동 '적신호' 2.오민석, 연애사 공개 "학교 퀸카부터 항공사 모델까지 만나" 3.BTS 정국·에스파 윈터 열애설…양측 소속사는? 4.조폭 연루설 조세호 "사실 아냐…민형사 법적 대응" 5."중국인 '닝닝' 일본 오지마" 서명한 사람 12만명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