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10시7분쯤 부산 부산진구 부암동의 한 도로에서 코란도가 갓길에 주차된 포터 트럭을 들이받고 뒤집어졌다. 코란도가 전복된 모습.(부산지방경찰청 제공)© 뉴스1 (부산=뉴스1) 조아현 기자 = 13일 오후 10시7분쯤 부산 부산진구 부암동의 한 도로에서 코란도가 갓길에 주차된 포터 트럭을 들이받고 뒤집어졌다. 이 사고로 코란도 운전자 A씨(40대 여성)가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조사 결과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 수치는 면허 취소 수준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A씨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음주운전)로 입건하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도로 #전복 #코란도 #운전자 #주차 #포터 #트럭 이 시간 핫클릭 1.오아시스, 16년 만에 내한공연 확정…내년 10월 고양종합운동장 2.개그맨 성용, 갑작스러운 사망…"억측 보다 사랑으로 보내주길" 3.학비가 무려 7억…이시영이 아들 보낸다는 귀족학교 어디 4.서현진, 덱스에 돌직구…"이상형은 너" 5.여행 후 실종된 언니…차량 CCTV서 의문의 남성들 포착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