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DB (포천=뉴스1) 조정훈 기자 = 15일 오전 4시41분께 경기 포천시 영중면 소재 성동1교 부근 도로에서 승용차 한 대가 하천 밑으로 추락하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30대로 추정되는 여성 운전자 A씨가 숨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가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A씨는 호흡과 의식이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의 신원과 함께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승용차 #하천 #추락 #여성 #운전자 #사망 #도착 이 시간 핫클릭 1.박나래 '갑질 논란' 일파만파, 녹화 취소까지…활동 '적신호' 2.오민석, 연애사 공개 "학교 퀸카부터 항공사 모델까지 만나" 3.BTS 정국·에스파 윈터 열애설…양측 소속사는? 4.조폭 연루설 조세호 "사실 아냐…민형사 법적 대응" 5."중국인 '닝닝' 일본 오지마" 서명한 사람 12만명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