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DB (포천=뉴스1) 조정훈 기자 = 15일 오전 4시41분께 경기 포천시 영중면 소재 성동1교 부근 도로에서 승용차 한 대가 하천 밑으로 추락하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30대로 추정되는 여성 운전자 A씨가 숨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가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A씨는 호흡과 의식이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의 신원과 함께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승용차 #하천 #추락 #여성 #운전자 #사망 #도착 이 시간 핫클릭 1.오아시스, 16년 만에 내한공연 확정…내년 10월 고양종합운동장 2.개그맨 성용, 갑작스러운 사망…"억측 보다 사랑으로 보내주길" 3.학비가 무려 7억…이시영이 아들 보낸다는 귀족학교 어디 4.서현진, 덱스에 돌직구…"이상형은 너" 5.여행 후 실종된 언니…차량 CCTV서 의문의 남성들 포착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