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승용차 하천 추락해 30대 여성 운전자 사망, 도착했을 당시..

무슨 일이 있던 것일까요..

2020.03.15 12:31  
© News1 DB

(포천=뉴스1) 조정훈 기자 = 15일 오전 4시41분께 경기 포천시 영중면 소재 성동1교 부근 도로에서 승용차 한 대가 하천 밑으로 추락하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30대로 추정되는 여성 운전자 A씨가 숨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가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A씨는 호흡과 의식이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의 신원과 함께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