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기사와 무관함./뉴스1 (전주=뉴스1) 이상선 기자 = 5일 오전 5시9분쯤 전북 전주시 덕진구 금상동의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나 병아리 1만9000여마리가 불탔다. 불은 양계장 1개동을 모두 태우고 소방대원들에 의해 30여분만에 꺼졌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 #전주 #앙계장 #병아리 #화재 이 시간 핫클릭 1.박나래 '갑질 논란' 일파만파, 녹화 취소까지…활동 '적신호' 2.오민석, 연애사 공개 "학교 퀸카부터 항공사 모델까지 만나" 3.BTS 정국·에스파 윈터 열애설…양측 소속사는? 4.조폭 연루설 조세호 "사실 아냐…민형사 법적 대응" 5."중국인 '닝닝' 일본 오지마" 서명한 사람 12만명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