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전 10시 54분께 대전 중구 성심당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 연기가 나고 있다. © 뉴스1 (대전=뉴스1) 송애진 기자 = 29일 오전 10시 54분께 대전 중구 은행동 성심당 건물 2층 음식점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대원 34명과 12대 장비를 투입해 15분만에 진화했다. 불이난 건물 1층은 베이커리, 2층은 식당이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식당 내 장작에서 불이 옮겨붙은 것으로 보고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대전 #성심당 #화재 #진화 #인명피해 이 시간 핫클릭 1.진시몬 "막내아들 심장마비 사망…가는 모습도 못봐" 2.이천수 "은퇴 발표 후 거액 이적 제안…이미지 탓에 번복 못했다" 3.'케이티♥' 송중기, 둘째 득녀 소식에 축하 봇물…"너무 예쁠 듯" 4.'같이삽시다' 이경진 "갑작스러운 청력 이상…숨 안 쉬어졌다" 5."원빈과 이혼설 탓에"…박세리가 원망한다는 '투샷' 뭐길래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