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최수아 디자이너 (제천=뉴스1) 조영석 기자 = 27일 오전 10시50분쯤 충북 제천시 강제동의 한 아파트에서 A씨(23)가 추락해 숨졌다. A씨는 아파트 13층 자신의 집에서 2층 난간으로 떨어져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가 여자친구에게 극단적인 선택을 암시하는 내용의 문자메세지를 보낸 점을 토대로 추락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여자친구 #극단적 선택 #아파트 #추락사 이 시간 핫클릭 1.박나래 '갑질 논란' 일파만파, 녹화 취소까지…활동 '적신호' 2.오민석, 연애사 공개 "학교 퀸카부터 항공사 모델까지 만나" 3.BTS 정국·에스파 윈터 열애설…양측 소속사는? 4.조폭 연루설 조세호 "사실 아냐…민형사 법적 대응" 5."중국인 '닝닝' 일본 오지마" 서명한 사람 12만명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