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6시쯤 부산 해운대구 반여3동의 한 공영주차장 뒷산에서 바위가 잇따라 굴러떨어졌다. 커다란 바위가 주차장 가장자리에 쌓여있는 모습.(부산지방경찰청 제공)© 뉴스1 (부산=뉴스1) 조아현 기자 = 22일 오후 6시쯤 부산 해운대구 반여3동의 한 공영주차장 뒷산에서 1m 크기 2개와 약 50cm 크기 1개 등 바위 3개가 잇따라 굴러떨어졌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주차장에 세워진 포터 트럭 2대와 승용차 등 차량 3대가 파손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폭우로 인해 지반이 약해져 낙석이 생긴 것으로 보고 현장 주변을 통제하고 있다. #해운대 #공영주차장 #뒷산 #대형바위 #3개추락 이 시간 핫클릭 1.박나래 '갑질 논란' 일파만파, 녹화 취소까지…활동 '적신호' 2.오민석, 연애사 공개 "학교 퀸카부터 항공사 모델까지 만나" 3.BTS 정국·에스파 윈터 열애설…양측 소속사는? 4.조폭 연루설 조세호 "사실 아냐…민형사 법적 대응" 5."중국인 '닝닝' 일본 오지마" 서명한 사람 12만명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