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하징역3년

  • "가난한 자에게 부정식품 먹을 권리를 달라는 말인가"

    "가난한 자에게 부정식품 먹을 권리를 달라는 말인가"

    "가난한 자에게 부정식품 먹을 권리를 달라는 말인가" 놀라우신 발상이네요.. (서울=뉴스1) 박태훈 선임기자 = 조국,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은 2일 한 목소리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부정식품' 관련 발언을 "최하 징...

    2021-08-02 14:51
  • 피 토하며 구조 요청한 아내, 함께 있던 남편은..

    피 토하며 구조 요청한 아내, 함께 있던 남편은..

    피 토하며 구조 요청한 아내, 함께 있던 남편은.. 119 연락하면 돈이 많이 들어가는 줄 알았다? (서울=뉴스1) 박승주 기자 = "119에 연락하면 돈이 많이 들어가는 줄 알았습니다." 홍모씨(40)는 ...

    2020-01-24 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