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 '철밥통' 깨는 밀레니얼.. 그들이 원하는 '직무급제'란? "일한 만큼 주실거죠" (세종=뉴스1) 한종수 기자 = 연차에 따라 급여가 자동 상승하는 연공서열식 '호봉제' 대신 업무의 난이도에 따라 급여를 차등 지급하는 '직...
2020-01-14 06:20
'평균연봉 6700만원' 철밥통 공공기관, 보수 1위는? 한국예탁결제원 1위, 근로자 평균 연봉이 실화냐? [편집자주]우리는 매일 아침 눈을 뜨면 전등을 켜고, 욕실에서 얼굴을 씻고, 지하철이나 도로를 이용해 삶의 터전으로 향합니...
2019-12-06 06:02
독극물 탄 여성의 경악스러운 이유 "동료가 출산휴가 가면... " [파이낸셜뉴스] 임신한 동료가 마시는 물에 독극물을 타는 중국 여성의 모습이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퍼지며 논란이 되고 있다. 가해 여성은 동료...
2024-04-02 05:33
중국 저출산 문제에 교사들 190만명이... '헉' [파이낸셜뉴스] 중국의 저출산 심화에 ‘철밥통’으로 불리던 교사들마저 일자리를 위협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 사립 유치원은 이미 폐업하고 있으며 초중고 교사 190만명이 ...
2024-02-14 05:00
'누가 칼 들고 공무원 되라고 협박했냐' 대놓고 공무원노조에 물었더니.. (서울=뉴스1) 신성철 기자 정희진 인턴기자 = 공무원노조의 임금 인상 요구를 향해 '누가 칼 들고 공무원 되라고 협박했냐', 이른바 '누칼협'이라...
2023-05-27 14:10
요즘 MZ들 반전 본심 "직장서 사적 얘기는 사실..." [편집자주]1980년대 초~2000년대 초 출생한 'MZ세대'는 어느덧 사회 현상으로 자리잡았습니다. 정치권에선 'MZ표심' 잡기에 골몰하고, 학계에서는 'MZ세대 담론'...
2023-04-01 06:30
연봉 6500만원 김 대리, 귀농 3년차에 버는 돈이.. 귀농에 대해 알아봐야 할듯요~ (진안=뉴스1) 이지선 기자 = "바르게 키운 자연의 걸작을 선사합니다." 짙은 녹색 바탕 명함에 적힌 한 줄의 포부. 절기상 추분의 언저리에서...
2020-09-26 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