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장면 시킨 9살, 중국집 사장은 비싼 쟁반짜장을... 사장님아, '그냥 짜장'이라고 했잖아요~~ (서울=뉴스1) 최서영 기자 = 9살 어린이가 중국집에 짜장면을 주문했으나 중국집 사장이 그보다 비싼 쟁반짜장을 배달하고 값을 받...
2021-05-28 15:15"9세 아들, 중국집 하는 친구 집에 돌봄 부탁했더니 한 달 뒤에..." 사연 논란 [파이낸셜뉴스] 9살 초등학생 아들을 홀로 키우는 한 엄마가 아들의 학교 친구 부모에게 돌봄을 맡겼다가 음식값 청구를 과하게 받았다며 조...
2023-06-30 0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