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 토해야 귀신 나가" 신도 마구 때린 교주..6억 빼앗았다 [파이낸셜뉴스] 유사 종교시설을 운영하며 신도들을 감금·폭행하고 금품을 갈취한 60대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청주지법 형사2단독 안재훈 부장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