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경

  • 개그우먼 "남편하고 너무 뜨거워. 수납함 옮기면.."

    개그우먼 "남편하고 너무 뜨거워. 수납함 옮기면.."

    개그우먼 "남편하고 너무 뜨거워. 수납함 옮기면.." (서울=뉴스1) 김학진 기자 = 개그우먼 이희경이 아직 아이는 없지만 남편과 결혼 7년차에도 '너무 뜨겁다'라며 여전히 신혼부부처럼 살고 있다고 밝혔다. 이희경은 어머니...

    2022-05-31 09: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