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신없는영아사망

  • 광양서 '생후 2일' 아들 야산에 생매장한 30대 엄마

    광양서 '생후 2일' 아들 야산에 생매장한 30대 엄마

    광양서 '생후 2일' 아들 야산에 생매장한 30대 엄마 아이 숨지자 [파이낸셜뉴스] 생후 이틀된 아들을 야산에 생매장해 사망에 이르게 한 친모가 검찰에 송치됐다 19일 전남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대는 살인 혐의로 구속한 A씨(...

    2023-07-20 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