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납치·살해' 주범 이경우, 재판서 드러난 과거 이력 [파이낸셜뉴스] ‘강남 여성 납치·살해 사건’의 주범 이경우(35)가 ‘북파공작원’ 출신이라는 사실이 재판에서 공개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
2023-07-25 05:05北 출신 남성에 "국가가 10억 배상" 판결... 무슨 일? [파이낸셜뉴스] 1956년 북파공작원에게 납치돼 현재까지 남한에서 살아온 북한 출신 남성에게 국가가 10억원을 배상해야 한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2023-02-16 1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