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장사

  • 무언가 서운했던 스님, 순순히 시인한 범행에 경악

    무언가 서운했던 스님, 순순히 시인한 범행에 경악

    무언가 서운했던 스님, 순순히 시인한 범행에 경악 아 ㅠ.ㅠ (정읍=뉴스1) 이지선 기자 = 전북 정읍시 내장산 내장사 대웅전에 불을 지른 승려가 직접 경찰에 자신의 범행을 신고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6일 정읍경찰서 등에 따...

    2021-03-06 10: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