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양심적으로 살지않았다"... '곱창 2인분' 논란의 주인공, 사장 등판 (서울=뉴스1) 소봄이 기자 = 한 곱창집에서 1인분을 주문했으나 '양을 많이 줬다'는 이유로 2인분 값을 지불하게 했다는 손님의 분통 섞인 사연이 올라왔...
2023-01-11 15:11"손 커서 많이 담는다" 해서 서비스 인줄 알았는데 가격표가... 황당 [파이낸셜뉴스] 음식 1인분을 주문한 손님에게 정량보다 많이 제공했으니 2인분 값을 달라고 한 곱창 음식점 사장의 사연이 보는 이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손...
2023-01-11 14: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