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령이 '할머니 아버지'에게 청탁 마라?" 황당한 추미애 와.. 이거 사실이면.. 이렇게 왜곡을 하나요? (서울=뉴스1) 박태훈 선임기자 = 추미애 법무부 장관측은 카투사(KATUSA·미군에 배속된 한국군)를 총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