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신 돌려받으려면 10만원 내놔".. 지독한 미얀마 군부 사람 죽여놓고 장사까지하다니.. (서울=뉴스1) 박병진 기자 = 미얀마 군부가 지난 9일의 유혈 진압에서 살해된 시신을 수습하는 과정에서 85달러(약 10만원)를 그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