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베설에 놀란 '5급 행정관' 국힘 대변인 "동생이.." (서울=뉴스1) 박태훈 선임기자 = 다음주부터 용산 대통령실 5급행정관(청년대변인)으로 근무할 박민영 국민의힘 대변인은 '일베설'에 대해 "낭설"이라며 펄쩍 뛰었다. 박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