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女 통역사의 은밀한 수입, 80만원에.. (광주=뉴스1) 최성국 기자 = 국내 운전면허증으로 교환할 수 있는 허위 국외 운전면허증 발급을 알선한 40대 통역사가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광주지법 형사10단독(재판장 김정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