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원' 후원받은 정유라 "거지들아, 이왕 보낼 거.." [파이낸셜뉴스] 최서원씨(개명 전 최순실)의 딸 정유라씨가 자신의 후원 계좌에 '18원' 입금이 이어지고 있다며 이왕 보낼 거 자신을 향한 미움을 가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