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만원권 155장 복사한 30대여성, 어디에 썼나보니 완벽하지 않으니 무죄 주장도 (서울=뉴스1) 정윤미 기자 = 직접 만든 위조지폐로 빌린 돈을 갚으려 한 30대 여성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부장판...